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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줄거리

사랑하는 죽돌이 2024. 9. 25. 00:38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줄거리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줄거리 리뷰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줄거리 전에, 80회 결말 간단히 볼게요~💕

준모의 병뚜껑 지문과 유전자 검출 압박에 굴복한 도은은, 민자영을 차지은 뺑소니 살인 까기로 협박하고, 하우스키퍼 납치 살인 사건은 사고사로 종결되어, 혜원은 풀려나고 도은 역시 완전 범죄를 한 건 추가하게 된다.

이철과 과거 육체적 교접이 있었던 두 여자, 수정과 도은은 한 식탁에 앉아 서로 갈구고, 혜원은 도은의 끄나풀인 도우미를 회유하여 이용하는 등 수정과 도은 이간질에 나선다.

🍎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등장인물 출연진.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줄거리 리뷰 시작할게요~

도은은 엘리베이터 안에 갇혀서 이사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오수정 견제 들어가는 혜원.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줄거리 리뷰

공원에서 런닝하는 혜원에게 다가와 살짝 위협해 보는 최필서.

준모가 달려와 필서 멱살을 잡는다. 필서는 병뚜껑 DNA 증거는 묻어두는 게 서로 좋다고 말하고 간다.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예전 최필서가 거짓 정보를 흘려 주식 시세 차이로 큰 돈을 벌었다는 준모.

혜원은 필서가 YJ 주가 조작도 할 거라고 말한다.

YJ 이사들이 현재 민자영 업은 배도은을 가장 많이 지지한다는 혜원. 그녀의 대안은?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이철은 혜원이 전과 달라졌다고 말한다.

준모는 그녀가 구치소 갔다 온 경험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혜원이, 입만 살아있는 아가리 파이터에서 이제 무얼 좀 해보려고 그러는 것일까.)

혜원의 움직임을 준모가 체크해달라고 부탁하는 이철.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오늘 대표이사 선출 이사회에서 자신이 회장이 될 거라고 자신만만한 오수정.

이철이 뭘 믿고 그러냐니까, 수정은 민자영이 690억 채권을 대여금고 속에 넣어놨는데 그 키가 자기 손에 들어올 거라고 말한다.

(이철은 지창의 핸드폰이 배도은한테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어떤 물건을 가지고 민자영을 만나러 가는 오수정의 차를 따라가는 차!

오수정 차의 브레이크 부품을 원격으로 오작동 시킨다. 차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들으며 급발진하여 위기에 처한 오수정, 간신히 차를 세운다. 그때 도은의 차 번호 1818이 지나가자, 수정은 배도은과 최필서 짓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1818은 가짜 번호판. 오수정 차 부품 공격부터 모두 혜원이 주도한 거다.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민자영 남편은 당내 대표 경선에서 승리했고, 대선에 출마할 것이다.

수정은 민자영에게 명품 신상을 선물하지만 자영은 이번 이사회에서 도은을 밀 것이고, 비자금 세탁이 끝나면 수정을 밀 거라고 말한다.

서로 의심하는 수정과 자영.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혜원은 배장군과 과거 오수향 지지 직원 둘과 함께 이번에는 도은을 물 먹일 준비를 한다.

우선 최필서를 떼어놓기.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차 긁혔다고 연락 와서 주차장 가는 최필서.

배도은 혼자 엘리베이터 탔다는 연락을 받는 혜원

탑승금지 팻말을 엘리베이터에 붙여버린다.

추락하는 엘리베이터 속의 도은, 비명을 지른다.

예전 혜원이 도은한테 당한 엘리베이터 사고를 그대로 반사한 것이다.

이제부터, 힘을 써야 할 땐 힘을 쓰겠다는 혜원.

(혜원은 입만 살아있다고 그동안 제가 썼는데, 이제부터 혜원이 뭘 좀 하려나 보네요~)

💕

피도 눈물도 없이 81회 82회 예고

결국 배도은이 대표이사가 되는건가?

배도은은 배달된 옷을 받고

자신이 대표이사가 될것이라고 한다.

이 말에 오수정은 발끈하고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는데...

혜원에 의해 싸움은 진정되었지만

오수정과 배도은과의 관계는 최악이 되버리고..

서로 앙숙이 되어버린 두사람

 

민여사를 만나러 나선 오수정

하지만 갑자기 차량이 고장이 나는데...

오수정은 배도은과 최비서의 차번호를 바꿔달고..

그리고 혜원은 자신이 당했던 일과

같이 복수를 시작하고...

자신이 대표이사가 될것이라는 배도은에게

범죄자는 대표이사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혜원

 

민장영은 오수정에게 배도은이 먼저 이사에 올라가고

그 다음은 오수정을 밀어주겠다고 하고...

혜원은 배도은을 잡기 위해

최필서를 배도은에게서 떼어 놓는 작전을 하는 혜원

차에 문제가 생겼다고 전화를 받는 최필서

배도은은 혼자 이사회로 향하는데...

엘레베이터를 고장나게 하는 혜원

결국엔 배도은이 대표이사가 되는거야

대안은 있어?

요즘 혜원이가 예전같지않아

살인혐의받은 너 CEO로 안세워

그것도 두사람이나 죽인 사람을

너같은 범죄자를 세울일은 더욱 없을거야

피도 눈물도 없이 80회 줄거리

복제폰을 빌미로 이아현에 YJ 경영권을 요구하는 하연주?


 
 
 
 
 
 
 
 
 
 
 
 
 

말로할때 복제폰이나 내놔

안내놓을거 알면서 괜히 힘빼지마세요

제가 요구한거 들어주시면 여사님 약점이 담긴

복제폰 여사님앞에서 폐기할게요

복제폰에 담긴 따님의 뺑소니 녹음파일

카피할수없는 보안하드 특수파일

복제폰 폐기하면 이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는거잖아요

윤이철한테 회수한 YJ주식 저한테 양도해주시고

저 이사로 YJ 입성시켜서

지금 비어있는 CEO 자리 내가 앉게 해주세요

니가 경영을 알아?

경영이 뭐 별건가요?

경영의 99%는 사람마음 읽는건데

저처럼 사람 홀리는 재주 뛰어나면

훌륭한 경영자 되지 않겠어요

우연히 이소연이 남긴 단서를 발견했던 서하준

 
 
 
 
 
 
 
 
 
 
 
 
 
 

저 여자는 시켜놓고 왜 먹지를 않아

죄송합니다

안줍고 뭐해요?

책상서랍

저 여자?

이거 혜원이 글씨인데

집으로 달려갔지.책상 서랍부터 열었고

배도은의 DNA와 지문이 묻어있는

명확한 증거들이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민자영의 영향력이 닿지않는 정의로운 검사를

찾아갈까 고민했었어

널 가장 빨리 빼낼수있는 일은 민자영 스스로가

다급해지게 만드는거 뿐이었어

그럴려면 민자영의 약점을 쥐고있는 배도은을

이용하는게 최선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