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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영숙 인스타 직업 이혼 사유

나는 솔로 22기 영숙 인스타 직업 이혼 사유

나이는 90년생 34세

서울서 나고 자란 서울본토박이

20살 때부터 어머니가 하시는 어린이집 같이 운영

직업은 어린이집 선생님

안식기를 가지려함

이유는, 노산 때문에 출산을 위해서 라고 하네요.

상견례와 결혼식은 올린적 없이

종교적 갈등으로

2주살고 헤어져

서류상 돌싱이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자존감과 자기애가 굉장히 높아서

스벅 닉넴이 미의여신 "아프로디테"라고 해요요

지역, 나이차 구애받지 않음

회피하는 사람, 갈등 상황에 노력하지 않는 사람 싫다.

이상형은 솔직하고 꾸밈없고 존경할 수 있는 분

종교는 천주교이지만 타 종교에도 열려있다

자녀 있는 분도 괜찮다.

장기 자랑으로 자우림의 <팬이야>를 부르셨어요

이이경 님이 역대탑이라 하실 정도로 여유 있게 노래를 정말 잘 하시더라고요

자녀가 없고

나이도 어린편이고

미의여신이라

많은 남자 출연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요

이런 영숙님의 첫인상 선택은 영수였습니다.

영숙 님의 첫인상 선택은 마취통증 전문의 영수

영숙 님께 첫인상 선택받고 어질어질한 영수

"꿈이야 생시야"

영숙님 첫인상선택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자기애가 강하고 자존감 높다는 영숙

자기소개서를 역대 가장 길게 적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방송에서 보게되겠쥬

벗은 게 더 낫다는 과감한 발언에 영수님이 깜짝 놀라셨죠

광수님과도 얘기를 나누는 영숙

광수님께 와완~~~ 전 윙크 발사☞

한편 영수님과 데이트 영상 속에서

직진 아니 돌진 선언하는 영수님

데이트후, 돌돌싱은 되기싫다며 무거운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는 영숙,

나솔 돌싱특집 22기 영숙 님의 인스타

이 웨딩사진의 주인공은 영숙님일까요?

솔로 나라 22번지에서는

돌싱 기수 최초 부부가 탄생했다 해서 장안의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