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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였다 고유정 전남편 토막살인 시신유기

그녀가 죽였다 고유정 전남편 토막살인 시신유기

그녀가 죽였다 고유정

2019년 전남편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시체를 여러곳에 나눠 유기한 혐의로 고유정이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받고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 복역중이다.

고유정은 전남편 살인 전에 검색기록으로 ‘졸피뎀’ ‘키즈펜션CCTV’ ‘사골끓이고쓰레기’ ‘피지우는방법’ ‘니코틴치사량’ 등을 검색한 기록이 있었고

망치, 핸드블렌더, 들통을 인터넷으로 주문한 바가 있었으며

락스, 표백제, 배수구클리너, 김장백, 식도, 청소테이프, 박스테이프 등 마트에서 구매해 범행에 사용한것으로 드러났다.

고유정의 복역하기전까지의 남편이자 승빈이 아버지인 홍태의.

고유정은 전남편 살해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의붓아들 승빈이를 살해한 혐의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제주도 펜션으로 고유정은 아이를 데리고 전남편을 만나러 가는데 굳이 비도 많이오는데 차를타고 내려간다고 했다고 함.

 

전남편의 동생분은 고유정이 돈이 많은집 딸이니 몇년살다가 가석방 될까 두려웠다고, 그리고 동생분은 쓰러지기까지..

고유정은 이혼하고서 전남편에게 아이를 일절 보여주지 않았다고 함

게다가 아이에게 아빠를 삼촌으로 소개를 했다고 한다.

전남편과 아이, 고유정은 셋이 제주도의 한 펜션을 갔는데 아이가 방에 있는 상태에서 전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했던것..

 

고유정을 사형에 처해달라는 국민 청원글은 1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고유정의 얼굴이 공개되는줄알았지만 딱 저모습만 공개되고 다른모습은 가려져 공개가 되지 않았다.


많은사람들이 고유정을 생각하는 이미지. 착하고 조용하고 평범했다고 함.

 

남들 앞에선 평범하고 조용했지만 집에선 돌변했다고 한다. 집안일을 안하고 게으르고 폭력적이기까지 했다고 함.

고유정은 전남편에게 아이를 보여주지않았고 면접교섭을 거부한 것 때문에 벌금 50만원이 나왔고

그 때문에 굉장히 크게 분노를 표출했다고 함..

살인을 저지른것으로도 모잘라 시신을 나눠서 잔인하게 유기하였기에 장례도 못치르고 4년이 지난 지금도 시신이 없다고 함..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닌가

고유정은 전남편 핸드폰으로 전남편의 동생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고유정의 차량에서 전남편의 DNA가 나왔는데 혈흔에서 졸피뎀도 검출되었다고 한다.

또 고유정은 범행현장을 사진을 찍어 남겨두었는데 완전범죄에대해 과도한 자존감을 가져 범죄가 퇴행된 것 이라고 한다.

들통2개와 종이상자에 나눠담고 피해자의 사체를 절단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범행도구들을 버리는 장면이 CCTV에 목격되었다.

그 와중에 알리바이를 만드는데.. 끝까지 고인을 모독하는 문자를 조작함;

범행에 저지르려고 샀던 락스 등 제품을 굳이 마트가서 반품을 하는데, 버리지않고 반품했다는 것은 전남편 살인에 대해 죄책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배를 타고서 CCTV 위치를 확인한 후에 바다에 시신을 유기하는 고유정.

시신을 바다에 다 유기하지않고 나눠서 유기한다는 것은 전남편을 끝까지 응징한다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함.

이렇게 잔인하게 범죄를 저지른 인간을 처음 볼 뿐더러 그럼에도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라니 진짜 무서운사람이다. 싸이코라는 말로는 모자랄 정도가 아닌가.

특히 검색기록에 사골끓이고 쓰레기 라는건 진짜 징그럽고 무섭다..;; 시신을 저렇게나 훼손하고 유기해서 찾지도 못하게 하다니 진짜 미친여자가 따로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