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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40회 줄거리 예고

미녀와 순정남 40회 줄거리 예고

 

미녀와 순정남 40회 예고 39회 줄거리

이웃님들 ~오늘은 미녀와 순정남 39회가 방송되었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39회 줄거리와 40회 예고를 함께 알아보아요!!^^미녀와 순정남 일요일 방송은 8시 5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기억이 떠오르는 지영이..

"오빠"

공필승

"분명히 오빠라고 했어"

미녀와 순정남의 39회에서는 기억이 떠오르며 지영은 괴로움에 몸서리친다

할머니는 저 없으면 안되니 할머니랑만 있겠다고 하는 지영이..

출처 kbs 미녀와 순정남

가족 모두 돌아가고 눈물을 흘리며 ..할머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지영.

"엄마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날 낳아준 엄마는 그러면 안돼잖아.."잠든 할머니를 바라보며 혼자 읊조리듯 이야기 하는 지영,,

(기억이 돌아온 지영의 말투는 조금 더 단호해졌다)

사업채 때문에 필리핀 가려고 했는데 아들이 있어서 안간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이 대기업 다닌다고 이야기 한다. 전 여자친구랑 합친다고도 한다.

할머니랑 같이 집을 나가겠다는 지영

기억 돌아오기 전까지 아줌마 딸이 아닌 박도라로 살고 싶다는 지영.

나도 데려가라고 달라붙는 엄마

할머니 고마워

나 할머니 은혜 죽을때까지 못 잊어

(할머니가 진짜 부자인가 보네요. 서울 아파트 보증금까지..)

집 구하고 도준이 방부터 꾸몄다는 박도라.

도준은 박도라가 기억 돌아온걸 눈치챈다.

기억 돌아온건 다른 사람한테는 다 비밀이라고 한다. 엄마한테도 오빠한테도..

세상에 떳떳해지면 그때 박도라인걸 밝힌다고 이야기 한다.

(스/폰 누명부터 벗어나야지..ㅜㅜ)

백미자 빼고 새집에 모여서 다같이 행복하게 식사한다.

박도라가 수입을 이제 본인이 관리한다고 하니

"지영이 수입은 나한테 보내"

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기억이 나면 공필승은 이야기 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지영은 기억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다.

"오빠 ,,,항상 뒤통수 친 사람은 나잖아.."

혼자말로 공필승을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하는 지영!

같이 살자고 매달리는 미녀와 순정남 39회 줄거리의 백미자!그게 안통하자 돈 관리는 자기가 하겠다는 백미자.

미녀와 순정남에서 정신이 잠시 돌아온 할머니 모든 재산을 정리해서 지영에게 준다

정신 나가면 돈도 쓰레기에 버릴거 같다고 ㅠㅠ

할머니 한테 돈을 받은 박도라는 공진단에게 돈을 갚는다고 한다.

그리고 박도랑 같이 있다가 태희에게 뺨맞는 공진단!!

태희랑 관계가 파토 되면서 박상원은 양자 삼겠다는걸 취소 하기에 이르고..

박상원 이일화는 교통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사고가 나는 순간 고필승이 떠올랐다는 공진택

미녀와 순정남에서 마지막까지 공진단은 웃기다 ㅋㅋㅋ

미녀와 순정남 40회 예고

미녀와 순정남 39회 줄거리에서 지영이 돈때문에 공진단을 만났다는 걸

알게된 고필승 40회 예고에서는 지영을 태도다 달라진다.

 
 

고필승은 할머니를 만나 백도표 빚을 공대표가 갚아준 사실에 대해 묻는다.할머니는 그거 때문에 공진단을 지영이 만났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준다.지영은 공대표에게 절대 안돌아간다고 직접 공대표에게 이야기 하지만 공대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미녀와 순정남 40회 예고와 39회 줄거리를 알아보았습니다.출처는 kbs2 미녀와순정남에 있습니다